2018.04.05
[ 박람회 ]
오늘은 직원들과 대구 그린에너지 엑스포에 참관을 갑니다.
우리회사 부대표도 평소와 같지않게 작업복에서 세미 정장으로 옷을 말끔하게 차려입고 출근길을 나왔네요^^
박람회나 엑스포등을
처음 참관하게 되면 "아! 이런것이 있구나!" 라고 느끼게 됩니다.
두어 해를 참관 하면 "저 업체 또 나왔네!"라고 하지요
5 년이 지나면 누가 설명하지 않아도 업계의 흐름과 트랜드를 발견하게 됩니다
10년 넘게 꾸준히 참관하면은요.
미래의 변화를 예측하게되면서 다음번 박람회에는 "이런이런 물건이 나오겠지"라고 예측이 가능해 지지요.
박람회에 출품하는 업체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사의 상품을 선전하고 브랜드를 홍보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박람회는 소비자의 취향을 조사하거나 관계 네트웍크에 활용하면 큰 성과를 거둘수 있지요.
관심있는 분야라면 일년에 4번 10년동안 꾸준히 다녀보세요
박사급 전문가 부럽지 않은 포괄적 지식을 갖게 될것 입니다.
아래 사진은 독일 프랑크프르트 박람회 참관했던 기억이 나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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