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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쉬기 힘든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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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06 14:20:01 조회수 4275

2018.03.25

[ 숨쉬기 힘든 아침 ]

예전 같으면 겨울이 풀리고 맑은 새소리에 새싹이 움트는 소리를 느껴야하는 봄입니다.
그러나
오늘 아침은 대전의 미세먼지 농도 나쁨입니다.
아래 사진은 집에서 찍은 갑천변이구요

미세 먼지는 표현이 먼지이지 대부분의 성분은 황산염과 질산염 탄소숯 등으로 되어 있지요
요즘 아파트의 시세에도 숲세권이란 단어가 등장했습니다.

공기의 질이 행복의 질입니다.

이런곳이 그리워집니다.







  • 시공문의
    010-5063-7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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