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19-08-05 16:09:44 | 조회수 | 43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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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9 [자주받는 질문 - 자기자본 ] 태양광발전소는 다소 많은 건설비가 들어갑니다. 그래서 사업의뢰자중 많은 분들이 대출을 사용하여 발전소를 건설하고 있습니다. 이때 대출금의 규모와 상환방법을 어떻게 설정하면 가장좋을까 고민하고 상담하게 됩니다. 가장 마음이 편한한 것은 대출없이 발전소를 건설하는 방법임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지요. 그러나 태양광발전소는 시중의 금리보다 수배에 가까운 수익성이 보장되기 때문에 적절한 대출을 안고 건설하는 것이 초기자금대비 높은 수익을 발생시킬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대출없이 100Kw발전소 하나를 분양받을 경우 연간 2500 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반면 총 분양금의 70프로 대출을 받고 30프로 자기자본을 투여한다면 약 300kw의 발전소를 분양받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의 25년 년평균 수익금은 3000 만원을 넘어서고 덤으로 지목이 변경된 고가의 토지도 3배가 남게되지요. 또한 100kw당 관리비도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리한 자기자본 비율을 낮출 경우 대출금상환에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구요. REC거래에 불리한 여건이 될수 있으니 주의하시구요.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도 많이 먹으면 체하듯 발전소 수익이 좋다고해서 무리하면 안되겠습니다. 단 농어촌 태양광은 지원받을 자격되시는 분은 많이하셔도 좋구요.^^ 결론적으로 자기자본 30~40프로가 가장좋은 비율이라고 생각됩니다. 대출의 거치기간 및 상환 방법은 자신의 수입 필요시기에 따라 설계하시면 무리가 없을듯 하구요. 동원Enc는 여러 금융권과 대출조건을 사전에 조율해두었습니다. 상담이 필요하시면 개별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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