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2.18
설 명절 가족들과 잘보내셨죠?
동계 올림픽도 경사스러운 일들이 있었구요.
저도 간만에 여유로운 명절 보낸것 같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편안했구요.
다만 세뱃돈이 소홀찮게 나가서 주머니가 가벼워졌네요.
이렇게 쉬는 시간을 보내는 와중에도
태양광발전소는 쉬지 않고 일을 해서 가벼워진 주머니를 충전해준다고 생각을 해보니 기특하네요.
다소 장기간 해외 여행을 가도
모니터링 할수있으니 걱정 없겠구요.
실례로 친구중 10Mw 운영하는 사업자가 있는데 온 가족이 2달간 미국 플로리다로 휴가를 떠났지요.
여튼 남은 연휴 편안히 마감하세요♡
댓글0